14th 캠핑이야기 – 안성승마오토캠핑장

관리자 | 2013.11.10 19:36 | 조회 4865
이번엔 2달 만에 캠핑을 하게 되었어요.
깊은 가을의 정취를 맘껏 즐겨보고 아이들 코에도 바람 좀 집어넣어 주려고 오랜만에 나섰지요.
이번에 방문하게 된 곳은 예전에 하노버 캠핑장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승마오토캠핑장 이에요.

이경훈 책임님이 할인 쿠폰이 있으시다고 넌지시 얘기를 꺼내셔서 검색해봤는데
말을 너무 사랑하시는 우리 가인이가 정말 좋아할만한 컨텐츠를 가득 담고 있는 
이 캠핑장은 정말 출발 전 부터 너무 설레이게 하였어요.

가을이 깊었기에 추운 날씨를 우려해서 작년에 사두었던 파세코 난로를 챙겨 떠났어요.
근처에 도착할때쯤 등유를 사려고 출발하면서 부터 있던 그 많던 주유소 스킵 하고 
근처 까지 갔다가 주유소가 없어서 한 10km는 더 달린것 같아요.

여기서 등유 겟~



여기가 승마캠핑장 매점이에요. 캠핑비는 전기세 포함 3만5천원 이구요.
아이들 승마 체험을 위해서는 이 매점에서 미리 등록을 해둬야 해요. 1인에 1만5천원 이에요.



자리는 선착순으로 골라 쓸수 있는데 일찍온 탓인지 나름 맘에 드는 자리를 잘 잡은것 같아요.


짐내리는데 가인이 가람이도 열심히 돕고 있어요.


짐을 모두 내리기도 전에 이경훈 책임님이 도착하십니다.


타프 세우는데 가인이가 돕겠다고 막 나서네요. 오늘 아이들 무척 적극적이에요.


이책임님 내외도 퀀텀골드를 열심히 세워 올리고 있으세요.


제 타프가 마무리 될 때 쯤 이책임님 텐트도 완공되었네요.


가람이는 옆에서 열심히 줄넘기 하고 있고


가인이는 요즘 빠져있는 메이플스토리 만화책을 읽고 있어요.


아이들을 이렇게 풀어놓고 편하게 작업중이에요.


타프스크린도 대충 마무리 중이구요.


가람 재은 재우는 텐트에서 딱지놀이중이고요.


가인이는 후크선장 코스프레 하고 있어요.


이책임님은 나무에 해먹을 걸고 있으시네요.


재은엄마는 뭔가 주섬주섬 챙기시더니


이렇게 자상한 모습으로 과일을 깎고 있으세요.


설치는 거의 다 끝났어요.


저는 특선 비어캔 치킨을 시전하기 위해 닭을 다듬으러 개수대를 찾아왔어요.


가람이의 원반 날리기~


운동장 처럼 넓어서 이렇게 아빠랑 재미있게 놀고 있어요.


가인이도 원반 날리고 있어요. 원빈아님.


아빠랑 공놀이도 하고요.


우리 사이트 모습이에요. 정말 가을 캠핑 너무 좋아요~


간단하게 카레밥과 오뎅꼬치를 먹으면서 비어캔 치킨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드디어 저의 특선요리 비어캔 치킨이 완성 되었어요. 맛이야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이지요.


열심히 뜯고 있어요. 치느님은 늘 옳아요.


먹고나서 소화 시킬겸 2시30분에 있을 마방체험도 기다릴겸 해서 또 나와 놀고 있어요. 


2시30분이 되어서 마방체험을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였어요. 어디서 이렇게 많이들 나타나신건지.


마방으로 이동중 멀리 말 한마리가 보이네요. 오오 말이다 말


가까이서 보니 정말 잘생겼네요.


여기가 마방이에요. 먹이도 주고 만져도 보고 하는 체험을 할 예정이에요.


건초를 나눠주기 기다리며 검둥이 말과 가인이가 마주보며 교감 하고 있어요.


말에게 건초를 주고 있는 가인이. 정말 너무 너무 설레여 하더라구요. 가람이는 무섭다고 주지 못했어요.


겁도 없이 말을 슥슥 쓰다듬고 있는 가인이



마방 체험이 끝나고 승마 체험을 예약한 아이들이 줄을 서서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있어요.


헬멧쓰고


조끼도 있었어요. 이제 말타는 곳으로 이동~


오오 말이다 말~



강사님이 열심히 말의 특성과 승마요령등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계세요.


가인이 가람이는 어서 타고 싶어서 몸이 근질 근질해요.


가인이 부터 먼처 탑승해요. 폼나네요.




다음은 가람이 차례에요.


가람이 뒤에 재은이도 보이네요.


아쉬운 승마 체험이 끝나고 다시 사이트로 돌아왔어요.


아이들과 그림놀이 하고 있으신 재은엄마


난로가 신기한지 연신 쳐다보고 있는 가인이


어느덧 저녁 식사 시간이 되었어요. 이번엔 화로대 없이 구이바다에 목살을 구웠어요.


맛있게 드시고 계신 이책임님 부부


난로 옆에서 분위기 잡아보는 가인엄마


저도 한번 분위기 잡아보지만...


아침이 밝았어요. 밤새 비와 거센 바람때문에 불안 불안 했지만 무사히 잘 잤어요.


다행히 날씨는 이보다 맑을 순 없다는듯 높고 푸르르네요.


낙옆을 한껏 맞은 우리 하비. 왁스칠 잘 해놨더니 비딩이 좋아요.


일어나자 마자 화장실 다녀오시는 이책임님 촬영을 거부 하십니다.


저도 한장 찍어주시네요.


밤새 비도 오고 사람도 거샜지만 타프스크린 내부는 뽀송뽀송 해요. 바깥 기온은 상당히 낮지만 안은 따뜻해요.


아침에 간단하게 가래떡을 난로 위에 구워 보아요. 이것도 참 별미네요.


가인이 가람이는 따뜻한 텐트 속에서 핸드폰 게임 하고 놀고 있어요.


아침 식사 준비중이신 재은엄마, 멍때리고 계신 이책임님


텐트 안에서 재은이와 놀아주고 있으신 이책임님


아침은 김과 김치찌게에요.



아침 식사가 끝나고 주섬주섬 철수를 시작했어요.
가인이 가람이 사이좋게 한컷


재은이 재우도 한컷 찍으려 했는데 좀 흔들렸네요.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한방 남기고 좋은 추억 마무리 했어요.


가인이가 꿈에도 그리던 말을 만져도 보고 먹이도 주고 승마까지 해서 정말 잊지 못할 멋진 추억 만들고 왔어요.
안성승마오토캠핑장 정말 꼭 다시 와야 겠다 다짐하며 집으로 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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