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th 캠핑이야기 - 태안 이태백 캠핑장

관리자 | 2016.09.18 01:33 | 조회 2521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찾아왔어요.
추석 황금 연휴를 맞아 차례를 지내고 캠핑을 떠나게 되었어요.

이번에도 디폴트 멤버, 가연네, 서영네와 함께 했어요.
이번에 찾은 캠핑장은 역시 태안에 위치한 이태백 캠핑장이에요.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담하고 한적함이 일품인 캠핑장 이었어요.

이른 새벽에 출발하여 아침 일찍 도착하였네요.
도착하자 마자 가인이가 방아깨비를 한마리 잡았네요


가람이도 한마리 잡았네요


우리가 예약한 자리는 1,2,3 번 자리 인데 손님도 거의 없고 자리가 좀 애매한 면이 있어서 캠지기님께 부탁해서 1,2,3,4 자리를 쓰기로 했어요.
허락해 주신 캠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일 먼저 타프 부터 설치를 해야 나머지가 각이 나오겠죠


요렇게 끝선에 맞춰서 공간 활용을 해요. 남에 땅에 넘어가는 일은 없어야 겠죠.


가인이가 팩 다운 연습을 하고 있네요.


가람이가 안할수 없겠죠.


아참. 소개가 늦었어요. 이번에도 역시 우리 달콩이와 함께 했네요.


이제 제법 아빠를 도우려고 하네요. 폴대 조립중이에요


짜잔~ 완성


가인이도 완성~


기둥 2개 올리고 나니까 가연네가 먼지를 휘날리면서 도착하네요.


몇일 전에 만났지만 또 만나서 반갑습니다.


야호 신난게 달려 오십니다.


달콩이와 순돌이도 오랜만에 교감을 해봅니다.


레이아웃에 대해 의논 중이에요. 어떻게 배치를 해볼까요


바로 작업에 착수 하십니다.


슝~ 순식간에 타프 2개를 붙여서 완성하고 타프스크린 까지 달았네요. 그사이 서영네도 도착을 했네요.


서영아버님은 해먹부터 설치 하시고 아이들은 핸드폰에 열중하고 있어요.


텐트를 제외하고 어느정도 완성을 하고 맥주 한캔씩 마셔요


가람이랑 민주는 해먹 속에 쏙 들어갔네요. 

주방에서 뭘 먹을까 고민중이신가요?


고민끝에 선택은 라면 ㅋ~ 


잠시 짬을 내서 낚시도 해보았지만 포인트 모양새에 비해서 물고기 반응이 영 시원찮습니다.


다시 돌아와 텐트를 설치합니다. 이번엔 3개를 나란히 설치해봤어요.


아이들은 오뎅국물~ 이제 레파토리가 늘 똑같네요.


텐트를 설치하고 나니 달콩이 보금자리가 생겼네요.


가람이 보금자리기도 하구요,.


넷이서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귀엽네요


바닷물에 잠시 발도 담궈 보았네요.


아직 날이 밝은데 벌써 저녁먹을 시간이 되었네요. 고기를 굽기 위해 불을 붙여 봅니다.


우리 달콩이는 캠핑견이 다되었네요. 얌전히 앉아서 지켜봐 주네요.


목살이에요. 언제 구워먹어도 맛있네요.


아이들은 저녁 식사를 하면서 신데렐라를 감상하고 있어요.


다음날 새벽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체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다음날 아침. 전날과는 판이하게 다른 날씨로 새벽부터 분주했네요.
북상중인 태풍으로 인해서 엄청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렸어요.
정신 없이 정리하고 한컷
찢어질듯 부풀어 있는 타프가 지난밤의 악몽을 어렴풋이 짐작가게 해주네요.


바닥이 단단해서 팩이 견고하게 버텨주어서 다행이에요. 타프스크린더 찢어질듯 버티고 있네요.


모든 물건들이 모두 타프 스크린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네요. 이거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네요.


아침부터 일용할 양식을 좀 잡아오시 겠다고 나가신 서영어머님.. 뭔가 들고 오시는것 같긴 한데


아이들도 먹지 못할 무언가를 잡아 왔네요.


아무것도 잡아오지 못하신 서영어머님이 사죄의 의미로 깊은 DSD 맛이 나는 찌게를 끓여주고 계세요.


언제먹어도 맛있는 고향의 맛이에요. 뚝딱 해치웠네요.




원래 2박 3일 계획으로 왔었는데 거세지는 바람을 더이상 견디기 힘들겠다고 판단하고 철수를 결정합니다.
타프가 한껏 부풀어 있는게 긴박했던 순간을 짐작할 수 있게 해주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신납니다.


어른들은 재빠르게 짐 정리에 들어갑니다.


야속한 바다를 바라보는데 이렇게 바람이 불고 있는데 풍경은 왜 이리 아름다운 걸까요


하늘도 너무 파랗네요.


철수 중에 셀카도 남겨 봅니다.


서영아버님 vs 아이들의 줄다리기.. 과연 결과는?



갈 시간이 되었네요. 어김없이 단체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먼저 서영이네


다음은 가연이네


다음은 우리집


단체 사진도


아이들 끼리만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 점프샷도 남겨봤어요. 안구테러 미리 사과 드립니다.


아이들 점프샷도


출발전에 태배전망대에 들러 사진 한컷 남겼어요.


밥은 먹고 가야 겠기에 가까운 곳에서 맛있는 꽃게탕과 꽃게찜을 먹었어요.


먹고 나와 보니 추석에 완성되지 못한 보름달이 떡 하니 떠 있네요.
마지막으로 한컷 남겼어요.


태풍 때문에 일정을 단축하게 되었지만 추억은 단축되지 않은것 같아요.
너무너무 즐거웠고 좋은 추억 많이 남겨 왔네요.
빠른 시일 안에 함께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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